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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7-03-27 (월)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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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신피연, 4월 1일 창립대회 '신천지’에 강력 대응키로
- 전국신피연, 4월 1일 창립대회 '신천지’에 강력 대응키로
“사이비 신천지를 조심하세요!”
매주 토요일, 광화문광장 촛불집회 현장 서명대에서 권력을 배경으로 자라난 이단·사이비 종교를 고발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이 서명대에서 전국신천지피해연대(대표 홍 모 장로, 이하 전국신피연)는 오는 4월 1일 오후 3시에 서울 문래동 1가 2-4 수복회관 소재 전국신피연 사무실 4층 강당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신피연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으로부터 피해를 당했던 가족들로 구성된 기존 조직인 신천지피해가족연대(이하 신피연)와 구분해 새로이 창설되는 조직이다.
기존 신피연이 피해 가족을 개별적으로 구출하는 작업 및 가족 개인을 되찾기 위해 법적 대응을 했다면, 전국신피연은 신천지에 대한 사회적 대응을 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된 조직인 셈이다.
초대 대표를 맡게 된 홍 모 장로는 보수교단의 모 교회 장로로서 딸이 작년 2월부터 3회에 걸쳐 가출한 경험을 하고 나서 신천지의 폐해를 깨닫고 신천지를 고발하는 일에 앞장서게 된 것이다. 현재 딸은 안산 모 교회에서 이단에 관한 교육 및 상담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런 경험을 했던 홍 모 대표는“기존 신피연이 자기 자녀를 찾기만 하면 신천지에 대해 대응하는 운동을 접는 경향들이 있었다”며 “전국신피연은 신천지 집단을 뿌리 뽑기 위해 불쏘시개가 되려고 구성된 단체”라고 밝혔다.
또한 “신천지가 무서워하는 것은 적극적 대응”이라며 “신천지가 신촌성결교회와 삼일교회 앞 시위할 당시 적극적으로 대응하자 물러났다”고 전했다.
따라서 ‘종교 실명제’와 ‘종교 특별법’을 제정해 물꼬를 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국교회가 깨어나야 하고, 이단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홍 대표는 “이단·사이비는 사회에서 독버섯처럼 퍼져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신천지로부터 우리 모두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태민 일가를 중심으로 권력에 기생하며 자라난 이단·사이비 종교 집단들의 실체가 드러난 이번 최순실게이트 사건을 계기로 신천지 등 이단들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종교 실명제’ 및 ‘종교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 운동에 동참한 이들이 1만여 명에
육박해 파장이 클 전망이다.
전국신피연의 출범으로 말미암아 신천지에 대한 대응 운동이 전국화될 것으로 보인다.

양진우 편집국장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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